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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一心精到 豈不成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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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부처님 말씀 오늘의 부처님 말씀 “자식이 부모를 공경하는 데도 다섯 가지가 있다. 받들어 봉양함에 모자람이 없게 하고, 자기의 할 일을 먼저 부모에게 여쭈며, 부모의 하시는 일에 순종하여 어기지 말며, 부모의 바른 말씀을 어기지 말 것이며, 부모가 하시는 바른 직업을 끊이지 않게 하는 것이다. .. 2014. 4. 3.
오늘의 부처님 말씀 오늘의 부처님 말씀 “작은 악 (惡) 이라고 하여 가볍게 여긴다면 반드시 과보를 받나니 ​​​​​​​ 부모 자식 간에도 죽음의 갈림길에서는 각각 제 갈 길을 가게 된다. 비록 서로 만날지라도 죄과 (罪過) 를 대신 받기를 원하지 않는다.” -법구경 - ​ 2014. 4. 2.
오늘의 부처님 말씀 오늘의 부처님 말씀 “스스로 마음을 단정히 하여 부지런히 정진하고 마음에 좋지 않은 뜻을 품어서 사람들을 현혹시키지 말라! 모든 것에 있어서 항상 만족한 줄 알아 지나친 부 (富) 를 축적하지 말지니, 이것이 곧 계율을 지키는 방법이다. 계율은 해탈 (解脫) 의 길로 나아가게 하는 근.. 2014. 4. 1.
오늘의 부처님 말씀 오늘의 부처님 말씀 “존경과 겸손, 만족과 감사할 줄 아는 마음, ​ 그리고 때로는 진리의 가르침을 듣는 것, ​ 이것이야 말로 더없는 행복이다.” ​ -숫타니파타- 2014. 3. 31.
오늘의 부처님 말씀 오늘의 부처님 말씀 “만일 너의 과거를 알고 싶으면 현재의 너를 보라! 현재는 과거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너의 마래를 알고 싶으면 현재의 자신을 보라! 현재가 미래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중아함경- 2014. 3. 30.
오늘의 부처님 말씀 오늘의 부처님 말씀 “마음과 말이 함께 어울리고 믿음 있게 행하여 하나가 된다면, ​ 이때의 청정한 자기 성품이 바로 사람이 본래부터 가지고 있는 부처이다. 자기 성품을 떠나 따로 부처란 있을 수 없다.” - 법보단경 - 2014. 3. 29.
오늘의 부처님 말씀 오늘의 부처님 말씀 “자비 (慈悲) 는 네 가지를 갖추어야 하나니, 첫째 , 자비로써 시방의 중생을 생각함이요, 둘째, 시방 중생에게 마치 어머니가 아들을 양육하듯 함이요, 셋째, 시방 중생을 극히 애처롭고 불쌍하게 여김이요, 넷째,시방 중생을 내 몸과 다름없이 생각함이다.” - 불설연.. 2014. 3. 28.
오늘의 부처님 말씀 오늘의 부처님 말씀 “원한 (怨恨) 은 원한으로 갚을 일이 아니라고 알 때 원한은 그치나니, 원한은 인욕 (忍辱) 으로만 사라진다. 이것이야 말로 여래의 영원한 진리다.” -법구경- 2014. 3. 27.
오늘의 부처님 말씀 오늘의 부처님 말씀 “입을 단속하여 함부로 말하지 말고, 좋지 않은 말로 남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말라! 계율이 다른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있어, 좋은 마음을 먹으면 절대로 나쁜 말이 입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공연한 말이나 험담으로서 남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도 말라! .. 2014. 3. 26.
오늘의 부처님 말씀 오늘의 부처님 말씀 “자기 ​성품을 잃으면 부처도 바로 중생이 되고, 자기 성품을 깨달으면 중생은 바로 부처가 된다. 마음속에 자비를 품으면 자신이 곧 관세음보살이고, 보시하기를 즐기면 바로 자신이 대세지보살이다. 청정할 수 있으면 석가모니불이 되고, 평등하고 정직한 마음.. 2014.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