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작은 악 (惡) 이라고 하여
가볍게 여긴다면 반드시 과보를 받나니
부모 자식 간에도 죽음의 갈림길에서는
각각 제 갈 길을 가게 된다.
비록 서로 만날지라도 죄과 (罪過) 를
대신 받기를 원하지 않는다.”
-법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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