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자비 (慈悲) 는 네 가지를 갖추어야 하나니,
첫째 , 자비로써 시방의 중생을 생각함이요,
둘째, 시방 중생에게 마치 어머니가 아들을 양육하듯 함이요,
셋째, 시방 중생을 극히 애처롭고 불쌍하게 여김이요,
넷째,시방 중생을 내 몸과 다름없이 생각함이다.”
- 불설연도속업경-
'卍 내 삶의 감로수 卍'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부처님 말씀 (0) | 2014.03.30 |
---|---|
오늘의 부처님 말씀 (0) | 2014.03.29 |
오늘의 부처님 말씀 (0) | 2014.03.27 |
오늘의 부처님 말씀 (0) | 2014.03.26 |
오늘의 부처님 말씀 (0) | 2014.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