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마음과 말이 함께 어울리고
믿음 있게 행하여 하나가 된다면,
이때의 청정한 자기 성품이
바로 사람이 본래부터 가지고 있는 부처이다.
자기 성품을 떠나 따로 부처란 있을 수 없다.”
- 법보단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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