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물속의 물고기가 그물을 찢듯이
또한 이미 불이 다 탄 곳에는
불이 붙지 않듯이,
모든 번뇌의 매듭을 끊어 버리고
무소의 뿔처럼 오직 혼자서 가라!"
-숫타니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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