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내가 죽음을 싫어하는 것처럼
세상의 생명을 지닌
모든 것들은 죽음을 싫어한다.
수행자는 자신의 생명을 잃게 되더라도
남의 생명을 빼앗아서는 안 된다.
이와 같이 살생하지 않을 때라야
불멸의 진리에 도달할 수 있다.
그러므로 생명이 존재하는
모든 것들에게 늘 사랑을 베풀고
노여움을 일으키지 않는다면
언제나 장수를 누리고,
편히 잠들어
악몽을 꾸지 않을 것이다.”
-대방편불보은경-
'卍 내 삶의 감로수 卍'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부처님 말씀 (0) | 2016.12.20 |
---|---|
오늘의 부처님 말씀 (0) | 2016.12.19 |
오늘의 부처님 말씀 (0) | 2016.12.17 |
오늘의 부처님 말씀 (0) | 2016.12.16 |
오늘의 부처님 말씀 (0) | 2016.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