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 대장부 (大丈夫) 라고 할 만한
사람은 이런 사람이다.
자신의 육신이
영원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따라서 거기에 집착하지 않고
욕심과 번뇌를 다 버리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그는 그로 인해 해탈을 얻기 때문이다.”
-잡아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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