卍 내 삶의 감로수 卍1959 오늘의 부처님 말씀 오늘의 부처님 말씀 “불자로서 중생을 위하여 행해야 할 네 가지 일이 있나니, 네 가지란 무엇인가? 첫째, 은혜롭게 베풂이요, 둘째, 자애로운 말을 함이요, 셋째, 요익한 행을 함이요, 넷째, 평등한 이로움을 행함이다.” - 대품선생경 - 2014. 3. 20. 오늘의 부처님 말씀 오늘의 부처님 말씀 “비록 백 년을 살지라도 게으름에 빠져 정진하지 않는다면, 부지런히 노력하며 사는 하루보다 못하다. 비록 백 년을 살지라도 행실이 나쁘고 마음이 어지럽다면, ​ 마음의 고요를 지니고 덕행을 쌓으면서 사는 하루보다 못하다.” - 법구경- 2014. 3. 19. 오늘의 부처님 말씀 오늘의 부처님 말씀 “현명한 사람은 어떤 것에도 머무르지 않으며 사랑하지도 않고 미워하지도 않는다. 슬픔과 인색함이 이제 그를 더럽힐 수 없다. 연잎 위의 물방울이 결코 연잎을 더럽힐 수 없는 것 같이...” - 숫타니파타 - 2014. 3. 18. 오늘의 부처님 말씀 오늘의 부처님 말씀 “사람이 많은 허물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스스로 뉘우치지 않고 ​ 허물을 그 마음에 머물게 하면 죄가 몸에 와 닿는 것이 ​ 마치 냇물이 바다로 들어가 점점 깊고 넓게 되는 것과 같다. 그러나 만일 사람이 허물이 있다면 스스로 허물임을 잘 알아서 ​ 악함.. 2014. 3. 17. 오늘의 부처님 말씀 오늘의 부처님 말씀 “사람의 겉모습만을 보고 선한 사람인지 악한 사람인지 말하지 말라! 구리그릇에 순금으로 도금을 하면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구리인 것처럼 겉으로 드러낸 말과 행동에는 꾸밈이 있어 그 속마음을 알 수 없다.” - 잡아함경 - 2014. 3. 16. 오늘의 부처님 말씀 오늘의 부처님 말씀 “제행무상 (諸行無常) 시생멸법 (是生滅法) 생멸멸이 (生滅滅已) 적멸위락 (寂滅爲樂) 모든 현상은 한시도 정함 없이 변하는 것, 곧 생하고 멸하는 생멸의 법이니 이 생멸에 집착함을 놓으면 곧 고요한 열반의 경지에 이르는 것이다.” -열반경- 2014. 3. 15. 오늘의 부처님 말씀 오늘의 부처님 말씀 “복 (공덕) 은 뜨거운 불도 태우지 못하고 바람에 날아가지 않는다. 또한 홍수가 세상을 휩쓸지라도 복은 떠내려가지 않나니 폭군과 흉악한 도적떼가 어떤 사람의 재물을 강제로 빼앗을 때도 그 사람이 지은 복만은 빼앗아가지 못한다.” -증일아함경- 2014. 3. 14. 오늘의 부처님 말씀 오늘의 부처님 말씀 “마치 어머니가 목숨을 걸고 외아들을 보호하듯, 살아 있는 모든 생명에 대해 한량없는 자비심을 일으켜야한다.” -숫타니파타- 2014. 3. 13. 오늘의 부처님 말씀 오늘의 부처님 말씀 “온갖 생각을 끊되 무기력에 떨어지지 말라! ​욕심 경계에 있되 욕심을 초월하고, 티끌 같은 이 세상에 살되 티끌세상을 초월하라! 역경과 순경에 끄달리지 말라! 그리고 만물에 끝없는 축복을 주라! 차별 있는 환경에서 차별 없는 고요함을 얻으라! 차별 없는 고.. 2014. 3. 12. 오늘의 부처님 말씀 오늘의 부처님 말씀 “이 세상 어디에도 죽지 않는 생명은 없고, 어떤 존재도 영원히 머물 수 없다. 생명이 있는 것은 모두가 죽고, 인연으로 이루어진 것은 반드시 소멸된다는 이 엄중한 이치를 깨달아야 한다. 삶이 확실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죽음이 확실한 것이다. 다만 언제 죽을지를 .. 2014. 3. 11. 이전 1 ··· 192 193 194 195 19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