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욕심이란 더럽기가 똥덩이 같고
욕심은 독사같아 은혜를 모르며
욕심은 햇볕에 녹는 눈처럼 허망하다.
욕심은 예리한 칼날에 바른 꿀과 같고,
쓰레기터 속에 꽃이 피듯
욕심은 겉으로는 그럴듯하게 보이며
욕심은 물거품처럼 허망하다.”
- 증일아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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