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지난 일에 근심하고
걱정하는 것은 어리석음이요.
다가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는 것도 어리석음이다.
공연한 일로 슬픔과 걱정에
빠지면 얼굴이 어둡나니,
마치 잘려진 갈대가
햇볕에 말라버리는 것과 같다.”
- 삼유타니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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