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저 질주하는 마차를 정지시키듯
솟구치는 분노를 제어하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마부이다.
그저 말고삐를 쥐고 있을 뿐 성난 말들을
제어하지 못하는 사람은 진정한 마부라 할 수 없다.”
- 법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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