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재물이 없는 사람이어도
스스로 재물이 없다고 말한다면 이는 옳지 않다.
왜냐하면 온갖 물과 풀은 누구에게나 있기 때문이다.
비록 빈궁한 사람이어도 베풀 수 없는 것이 아니다.
-우바새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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