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현명한 사람은 어떤 것에도 머무르지 않으며
사랑하지도 않고 미워하지도 않는다.
슬픔과 인색함이 이제 그를 더럽힐 수 없다.
연잎 위의 물방울이
결코 연잎을 더럽힐 수 없는 것 같이...”
- 숫타니파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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