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사람이 많은 허물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스스로 뉘우치지 않고
허물을 그 마음에 머물게 하면
죄가 몸에 와 닿는 것이
마치 냇물이 바다로 들어가
점점 깊고 넓게 되는 것과 같다.
그러나 만일 사람이 허물이 있다면
스스로 허물임을 잘 알아서
악함을 고쳐 착함을 행하면
죄가 스스로 소멸하는 것이
마치 병자가 땀을 내고 점차
건강이 회복되어 가는 것과 같다.”
- 사십이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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