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이 몸은 깨달음이 없으니
마치 초목과 같다.
이 몸은 움직이지 않으니
허수아비와 같다.
이 몸은 깨끗하지 못하니
온갖 더러움으로
가득 차 있는 시궁창과 같다.”
▶◀■▶º-유마경- 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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