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얕은 물은 소리를 내며 흐르지만
깊은 물은 소리를 내지 않는다.
모자라는 것은 소리를 내지만
가득 찬 것은 소리를
내는 법 없이 아주 조용하다.
어리석은 자는
반쯤 물을 채운 항아리 같고
지혜로운 이는
가득 찬 연못과 같다.”
▶◀■▶º-숫타니파타- 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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