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마음은 바람과 같아서
그 모습을 볼 수도 없고
잡을 수도 없다.
마음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한 곳에 머물러 있지 않는다.
마음은 물거품처럼 일어났다가
이내 사라져 버린다.”
▶◀■▶ º - 대보적경- º◀■▶◀
'卍 내 삶의 감로수 卍'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부처님 말씀 (0) | 2018.06.29 |
---|---|
오늘의 부처님 말씀 (0) | 2018.06.28 |
오늘의 부처님 말씀 (0) | 2018.06.26 |
오늘의 부처님 말씀 (0) | 2018.06.25 |
오늘의 부처님 말씀 (0) | 2018.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