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술에 취하여
밤낮을 구별하지 못하고
비틀거리는 사람.
그는 지금 자신의 생명을
마구 파헤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이여! 이를 알아라!
절제할 줄을 모르는 것은 죄악이다.
탐욕과 잘못으로 말미암아
그대 자신으로 하여금
기나긴 고통을 받지 않도록 하라!"
▶◀■▶º =법구경= 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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