卍 내 삶의 감로수 卍 오늘의 부처님 말씀 by 一切唯心造 108 2018. 3. 23. 오늘의 부처님 말씀 “하루하루가 흘러 한 달이 되고 한 달 한 달이 흘러 일 년이 되고 한 해 두 해가 흘러서 어는 덧 죽음의 문턱에 이르게 된다. 망가진 수레는 갈 수 없고 늙어 버리면 닦을 수 없다. 그런데도 누워서 갖가지 잡념과 게으름을 피운다. 닦은 공덕이 얼마나 있길 래 이토록 허송세월을 하고 있는가?이 몸은 언젠가는 죽음에 이르게 될 것이다. 다음 생은 어찌 할 것인가?서둘지어다.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