卍 내 삶의 감로수 卍 오늘의 부처님 말씀 by 一切唯心造 108 2018. 2. 11. 오늘의 부처님 말씀 “깨끗한 행실도 닦지 못하고 젊어서 재물을 쌓아 두지 못하면 고기 없는 빈 못을 속절없이 지키는 늙은 따오기처럼 쓸쓸히 죽어 간다. 또한 못 쓰는 화살처럼 쓰러져 누워 옛일을 생각한들 무슨 수가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