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어리석은 자는 한 평생을 두고
어진 이를 가까이 섬길지라도
진리를 깨닫지 못한다.
마치 숟가락이
국 맛을 모르듯이...
지혜로운 이는 잠깐이라도
어진 이를 가까이 섬기면
진리를 깨닫는다.
혀가 국 맛을 알듯이...”
-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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