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드넓은 바닷물이라도
쉬지 않고 펴낸다면
언젠가 그 밑바닥을
보게 될 것이다.
하물며 지극한 마음으로
구도의 길을 간다면
무엇인들 이루지 못하겠는가?"
-대아미타경-
'卍 내 삶의 감로수 卍'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부처님 말씀 (0) | 2017.08.11 |
---|---|
오늘의 부처님 말씀 (0) | 2017.08.10 |
오늘의 부처님 말씀 (0) | 2017.08.07 |
오늘의 부처님 말씀 (0) | 2017.08.06 |
오늘의 부처님 말씀 (0) | 2017.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