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시작과 끝은 한 세상 일이 아니니
애욕의 어리석음을 따라 길어진다.
스스로 지어 괴로움과
즐거움을 받나니
몸은 사라져도 정신은 죽지 않기 때문이다.”
= 법구비유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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