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참으로 이상하다.
중생은 여래의 지혜를
두루 갖추고 있으면서도
어찌하여 어리석고
미혹하여 깨닫지 못하는 것일까?
내가 마땅히 성인의 도로써
허망한 생각과 집착을 여의고
자신의 몸속에 부처님과 다름없는
광대한 지혜가 있음을 알려 주리라!"
-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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