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 자비 (慈悲) 는
네 가지를 갖추어야 하나니,
첫째, 자비로써
시방의 중생을 생각함이요,
둘째, 시방 중생에게
마치 어머니가
아들을 양육하듯 함이요,
셋째, 시방 중생을
극히 애처롭고 불쌍하게 여김이요,
넷째, 시방 중생을
내 몸과 다름없이 생각함이다.”
-불설연도속업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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