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비록 많은 경을 독송할지라도
게을러서 수행을 하지 않으면
마치 남의 목장의 소를
세는 목동과 같나니
수행자로서 아무 이익이 없다.
비록 적게 경을 독송할지라도
담마 (진리) 를 수행 실천하여
탐욕과 무지를 없애고
진리를 바르게 이해하여
번뇌가 더 이상 자라지 않아
현재와 미래에 집착이 없어지면
이것이야말로 수행자의 참된 이익,
그는 그것을 다른 이들과 나눈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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