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사람들이 세상에 태어날 때
날카로운 도끼가 입안에 있어
도리어 자기 몸을 해치나니
그것은 나쁜 말을 하는 때문이다.
꾸짖어야 할 사람을 도리어 칭찬하고
칭찬해야 할 사람을 공연히 헐뜯어
자기가 뱉은 말로
자기의 허물을 더해
태어나는 곳곳마다 안락이 없구나?"
=잡아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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