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술에 취하여 밤과 낮을
알지 못하고 비틀거리는 사람,
그는 지금 자신의 생명의 뿌리를
마구 파헤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이여! 이를 알지라!
절제할 줄 모르는 것은 죄악이니
탐욕과 바르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그대 자신으로 하여금
기나긴 고통을 받지 않도록 하라!"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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