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컴컴한 동굴 속에 갇혀 있는 사람은
죄악의 보자기에 싸이고
착각 속에 빠져 있다.
이런 사람은 진리의 삶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으니
이 세상에 살면서 욕망을 버린다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생존의 쾌락에 갇혀 있는 사람은
영혼의 자유를 얻기 어렵다.
진정한 영혼의 자유는
남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숫타니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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