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그만두어라! 아난아!
그 등불은 한 가난한 여인이
간절한 정성으로 켠 것이어서
너의 힘으로 그 불을 끌 수는 없을 것이다.
그 여인은 지금은 비록 가난한 모습이지만
오랜 세월이 지나 마침내 깨달음을
이루어 부처가 될 것이다."
-현우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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