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그는 세상에서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다.
그렇다고 무소유를 걱정하지도 않는다.
그는 모든 사물에 이끌리지 않는다.
그는 아무것에도 머무르지 않고
사랑하거나 미워하지 않는다.
또 슬픔도 인색함도 그를 더럽히지 않는다.
마치 연꽃에 진흙이 묻지 않는 것처럼
그는 참으로 평안한 사람이다.”
= 숫타니파타 =
'卍 내 삶의 감로수 卍'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부처님 말씀 (0) | 2015.04.14 |
---|---|
오늘의 부처님 말씀 (0) | 2015.04.13 |
오늘의 부처님 말씀 (0) | 2015.04.11 |
오늘의 부처님 말씀 (0) | 2015.04.10 |
오늘의 부처님 말씀 (0) | 2015.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