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참회란 지은 허물을 뉘우쳐
다시는 범하지 않겠다고 맹세하는 일이다.
부끄러워함은 안으로 자신을 꾸짖고
밖으로 허물을 드러내는 일이다.
사실 마음이란 본래 비어
고요한 것이므로 죄업이 깃들 곳이 없다.”
- 선가귀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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