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기이하고 기이하도다!
중생들이 여래의 지혜를 구족하고 있으면서도,
어찌 이리도 어리석고 미혹하여
알지 못하고 보지도 못하는가?
내가 마땅히 성스러운 도를 가르쳐
허망한 생각과 집착을 영원히 여의고
자기 몸속에 여래의 광대한 지혜가
부처와 같아서 다름이 없음을 보게 하리라!"
- 화엄경 여래출현품 -
'卍 내 삶의 감로수 卍'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부처님 말씀 (0) | 2015.01.29 |
---|---|
오늘의 부처님 말씀 (0) | 2015.01.29 |
오늘의 부처님 말씀 (0) | 2015.01.25 |
오늘의 부처님 말씀 (0) | 2015.01.24 |
오늘의 부처님 말씀 (0) | 2015.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