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연꽃은 진흙 속에 살면서도
진흙에 더럽혀지지 않듯이,
보살은 세속에 살면서도
세속의 일에 때 묻지 않는다.
사방에서 흐르는 여러 강물도
바다에 들어가면 모두 짠 맛이 되듯이,
여러 가지 일을 통해 쌓은 보살의 선행도
중생의 깨달음에 회향하면 해탈의 한 맛이 된다.”
- 보적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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