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부처님은 모든 사람들을
자식과 같이 평등하게 사랑한다.
그 중에서도 죄 많은 자와 업 (業) 이 무거운 자,
그리고 어리석고 못난 자를
더욱더 불쌍히 여겨 사랑한다.”
- 정토삼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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