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마음은 바람과 같다.
멀리 가므로 잡을 수 없으며
그 모습을 볼 수가 없다.
마음은 흐르는 물과 같다.
머무는 일 없이 태어났다가는
곧 사라져 버린다.”
- 대보적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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