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 자비심을 가지고
남을 위해 베푼 공덕은 그 크기가 대지와 같다.
그러나 자신을 위해 베푼 공덕은 겨자씨 밖에 안 된다.
재앙에 빠진 사람을 구했을 때는
다른 어떤 보시보다 그 공덕이 뛰어나니
뭇 별이 빛나기는 해도
한 개의 명월 (明月) 만 못한 것과 같다.”
- 대장부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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