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씀
“나는 본래부터 지금까지
한량없는 번뇌로 가려져 있다.
그러기에 불성을 보지 못하는 것이니,
마치 가난한 여인이 집안에
황금 곳간이 있음을 알지 못하는 것과 같다.”
-열반경 사자후 보살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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