卍 내 삶의 감로수 卍

오늘의 부처님 말씀

一切唯心造 108 2016. 3. 27. 07:58

 오늘의 부처님 말씀  

자비 (慈悲)

 네 가지를 갖추어야 하나니,


첫째, 자비로써

시방의 중생을 생각함이요,

둘째, 시방 중생에게

 마치 어머니가

아들을 양육하듯 함이요,

셋째, 시방 중생을

 극히 애처롭고 불쌍하게 여김이요,

넷째, 시방 중생을

 내 몸과 다름없이 생각함이다.”


-불설연도속업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