卍 내 삶의 감로수 卍

오늘의 부처님 말씀

一切唯心造 108 2016. 1. 20. 10:23

오늘의 부처님 말씀

“삶은 반드시 죽음으로 마치나니
육신의 정신이 떠나면

가을들에 버려진 표주박처럼
살은 썩고 앙상한 뼈만 뒹군다.

그래도 삶 가운데 남겨 놓은 것은
오직 선악 (善惡)

대한 업보 (業報) 뿐이다.”


=법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