卍 내 삶의 감로수 卍

오늘의 부처님 말씀

一切唯心造 108 2015. 5. 24. 05:41

오늘의 부처님 말씀  


 "그만두어라! 아난아!
그 등불은 한 가난한 여인이

 간절한 정성으로 켠 것이어서

 너의 힘으로 그 불을 끌 수는 없을 것이다.


그 여인은 지금은 비록 가난한 모습이지만

 오랜 세월이 지나 마침내 깨달음을

 이루어 부처가 될 것이다."  


-현우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