卍 내 삶의 감로수 卍

오늘의 부처님 말씀

一切唯心造 108 2015. 4. 11. 07:20

오늘의 부처님 말씀


애욕 (愛慾) 은 마치 횃불을 잡고

 바람을 마주하고 달리는 것과 같아서

반드시 손을 태울 염려가 있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자신을 탐욕  (貪慾) 으로


 얽어매어 피안 (彼岸) 으로

건너가지 못하게 한다.


탐욕은 남도 해치고

자기 자신도 해친다.”


 - 법구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