卍 내 삶의 감로수 卍

오늘의 부처님 말씀

一切唯心造 108 2015. 1. 16. 04:51

오늘의 부처님 말씀

“이 몸은 모래성과 같아

 금새 닳아 없어진다.


이 몸은 깨진 그릇과 같아

 항상 물이 새고 있다.


이 몸은 시든 꽃과 같아

 이내 늙어 버린다.


이 몸은 허물어진 집과 같고

죽음이 사는 집과 같다.


그러므로 이 몸에 너무 애착하지

말아야 한다.”


 - 수행도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