卍 내 삶의 감로수 卍

오늘의 부처님 말씀

一切唯心造 108 2014. 11. 12. 06:39

오늘의 부처님 말씀


“연꽃은 진흙 속에 살면서도

진흙에 더럽혀지지 않듯이,


보살은 세속에 살면서도

 세속의 일에 때 묻지 않는다.


사방에서 흐르는 여러 강물도

 바다에 들어가면 모두 짠 맛이 되듯이,


여러 가지 일을 통해 쌓은 보살의 선행도

중생의 깨달음에 회향하면 해탈의 한 맛이 된다.”


 - 보적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