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一心精到 豈不成功
  • 一心精到 豈不成功
  • 一心精到 豈不成功

전체 글2231

참회는 수행의 근본 참회는 수행의 근본 소납이 열한 살​ 어린 나이로 통도사에서 출가했을 때 노스님 자운 큰스님께서 삼천배 참회를 시켜셨습니다. 저는 어린 생각에 죄를 짓지도 않았는데 왜! 노스님께서 참회를 하라고 하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쳐다보니 궁금증을 다 아신다는 듯 ​ 노스님께서는 커 보면 알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뒤로 크면 다 알 것이라는 스님의 말씀 ​ 왜! 참회를 해야 하는가 하는 것이 늘 의문으로 남았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저는 참회의 엄청나게 큰 의미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자의든. 타의든. 간에 무시이래로 수많은 업장을 쌓아 왔습니다. 금생에 나는 아무런 죄도 짓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어리석은 사람이요!"하고 외치는 것과.. 2021. 1. 9.
작은 허물도 참회하라! 작은 허물도 참회하라! 참회는 생활속에서 쓰는 작은 마음씀씀이를 돌리는 데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집에서나 절에서나 평소에 이기적인 마음을 남에게 회향하는 마음으로 돌리는 ​그 마음가짐이 쌓아온 업장을 녹이고 허물을 사라지게 합니다. 어느 절에 함께 다니는 두 보살님이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친한 친구 사이였는데 그 중 한 사람은 일찍 재혼을 한 죄책감 때문에 늘 죄지은 사람처럼 얼굴에 그림자가 져 있었고 ​ 다른 한 보살님은 별 죄를 지은 것이 없다는 생각에 항상 웃고 당당했습니다. 어느 날 그 절의 큰 스님이 두 보살님을 불러 말했습니다. ​ "지금 마당에 나가셔서 이쪽 보살님은 큰 돌 하나를 저쪽 보살님은 작은 돌 여러 개를 주워 오십시오." 그 보살님들이 돌을 주워오자 큰 스님은 두 보살들에게 번거.. 2021. 1. 9.
참회는 성불의 첫 걸음 참회는 성불의 첫 걸음 ​ ​참회 하면 상대방이 닫았던 마음의 문을 엽니다. 그 열린 마음이 나를 즐겁게 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가정이나 직장에서 나와 더불어 사는 사람들이 나에게 마음의 문을 열면 열수록 나의 행복이나 삶의 보람도 높아지게 마련입니다. = 혜총 스님 법문 = - 공양 올리는 마음 도서에서- ilcheyusimjo108 올립니다._()_ 공감 보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1. 1. 9.
마중 나오신 관세음 보살님 마중 나오신 관세음 보살님 중국에 돼지를 잡는 한 백정이 있었는데 그 백정은 술에 취해 늘 싸움질이나 하는 불효막심한 사람이었습니다. 거기다 술을 먹고 집에 들어오면 늙은 어머니에게 심힌 욕설을 함부로 할 뿐만 아니라 손찌검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혼자 사는 늙은 어머니는 불효한 자식을 낳은 것은 전생에 업장이 무거운 때문이라고 한탄하며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마침 그 이웃에 관음상을 모시고 공양 예배하는 착실한 신도의 인도로 어머니는 아들이 돼지를 잡으러 간 틈을 타서 보타산 절에 가서 전생에 지은 숙업을 참회하고 불효자식을 감화시켜서 착한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지성껏 기도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루는 문득 무슨 연유인지 그 아들이 보타산에 관세음 보살이 계시다는 말을 듣고 보타산에 가게 되었는.. 2021. 1. 8.
호수같이 넓은 마음 호수같이 넓은 마음 매사에 불만이 많아 늘 투덜거리는 스님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큰 스님이 그를 불러서 소금을 한 줌 가져오라고 일렀습니다 그리고는 소금을 물 잔에 넣게 하더니 그 소금물을 마시게 했습니다. 그리고는 큰 스님이 물었습니다. "맛이 어떠냐?" 그러자 곧바로 인상을 찡그리며 "짭니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큰 스님은 다시 한 줌의 소금을 가져오라고 하시더니 근처 호숫가로 제자 스님을 데리고 갔습니다. 큰 스님은 소금을 호수에 넣고 휘휘 저은 뒤 호수의 물을 한 사발 퍼서 제자 스님에게 마시게 했습니다. 그리고 "맛이 어떠냐?"라고 물었습니다. 제자 스님은 "아닙니다. 소금 맛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라고 답하였습니다. 그 말을 듣던 큰 스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인생의 고통은 소금과 같다네!.. 2021. 1. 8.
염불의 업 염불의 업 그리스 밀린다 왕이 나가세나 존자에게 물었습니다. "나가세나 존자여! 그 대들 수행자들은 백년동안 악행을 저질렀을지라도 죽는 순간에 염불을 하면 극락에 태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 말을 믿을 수 없습니다. 또 그 대들은 단 한 번 살생한 과보로 지옥에 태어난다고 말합니다. 나는 그 말도 믿을 수 없습니다." "대왕이시여! 그 대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조그마한 돌이 물에 뜰 수 있습니까? "존자여! 그럴 수는 없습니다." "대왕이여! 백 개의 수레에 실을 만한 큰 바위라도 거대한 배에 싣는다면 물 위에 뜰 수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능히 물위에 뜰 수 있습니다." "대왕이여!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염불의 업은 거대한 배와 같습니다." "잘 알았습니다. 나가세나 존자여!" 업 중.. 2021. 1. 8.
관음 기도 관음 기도 백의관음무설설 (白衣觀音無說設) 백의관음 말없이 말씀하시고​ ​ 남순동자불문문 (南巡童子不聞聞) 남순동자 들음 없이 들으시네! ​ 병상녹양삼제하 (甁上綠楊三際夏) 화병 위 푸른 버들 늘 여름이요,​ ​ 암전취죽시방춘 (巖前翠竹十方春) 바위 앞 남색 대나무는 봄을 알리네! ​ 관세음보살님을 찬탄하는 계송입니다. 관음불공을 올릴 때 읽거나 관음전 법당의 주련으로 걸려있는 게송입니다. 이 게송과 어울리는 그림이 백의관음보살도 입니다. 자비와 지혜가 조화의 극치를 이룬 한폭의 그림이며, 찬탄송입니다. 하얀 옷을 입은 관세음보살님은 거룩한 모습으로 외딴 섬 바닷가에 계시면서 말씀 없이 설법하고 계시는데 오른손에 꽃병을 들고 계시고 그 꽃병에는 항상 푸른 버들가지가 꽂혀 있습니다. 왼쪽에는 기암괴석이 있.. 2021. 1. 6.
일념 되어 외우고 또 외우라! 일념 되어 외우고 또 외우라! 신도님들 중에는 안타깝게도 "스님, 저는 아무리 기도해도 성취가 안됩니다." 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천수경에 보면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준제공덕취 (准提功德聚) 적정심상송 (寂靜心常誦) 일체제대난 (一切諸大難) 무능침시인 (無能侵是人) 준제주의 크신 공덕 일념으로 늘 외우면 어떠한 어려움도 그를 침노하지 못하리니...." 위에서 준제는 관세음보살님을 뜻합니다. 부처님께서는 여러 경전에서 어떤 사람이라도 관세음보살님에게 간절한 신심으로 지극하게 의지하면 소원을 이룰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부처님께서 빈말 하실 턱은 없고 관세음보살님의 위신력은 가히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이기 때문에 누구든 일단 일심으로 외우기만 하면 된.. 2021. 1. 6.
지장보살의 대원력을 닮아지이다.- 2 지장보살의 대원력을 닮아지이다.- 2 그래서 성녀는 지장보살 (地藏菩薩) 이 되었습니다. ​그 뒤 처녀는 지옥에 이르러 고통받는 중생의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 어머니 뿐만 아니라 함께 고통 받든 죄인들이 모두 천상에 오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나온 처녀는 다시 부처님께 원을 세웁니다. " 맹세하오니, 저는 미래의 시간이 다할 때까지 고통에 빠진 중생이 있으면 마땅히 널리 방편을 베풀어서 해탈케 하오리다. 맹세하오니, 고통 받는 육도의 중생들을 모두 해탈케 한 다음 성불하겠습니다. 이 분이 대원 (代願) 의 본존 (本尊) 인 지장보살님이십니다. 우리는 이 지장보살님의 전생담에서 굳세게 나아가는 자장보살님처럼 모든 중생에게 힘을 쏟지는 못할지라도 가족과 가까운 사람들만이라도 살리는 원을 세우며 살아.. 2021. 1. 5.
지장보살의 대원력을 닮아지이다.-1 지장보살의 대원력을 닮아지이다.-1 아주 오랜 옛날의 일입니다. 각화정자재왕여래께서 이 세상에 계실 때 한 바라문 집안에 18세의 꽃다운 처녀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숙세에 깊고 두려운 복을 심어 많은 사람들로부터 공경과 사랑을 함께 받았습니다. 처녀의 어버지도 불교에 대한 믿음이 두터워 삼보를 철저히 공경하고 계율과 선정과 지혜를 부지런히 닦다가 수명이 다하여 천상에 태어난 지가 오래 되었습니다. 그러나 처녀의 어머니는 달랐습니다. 방탕한 생활에 빠져 인과를 믿지 않았고 불교에 대한 비방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부인은 술에 취해 잠이 들었다가 혈관이 터지고 전신의 뼈마디가 꼬여드는 고통을 당하다가 갑자기 죽고 말았습니다. 처녀는 어머니를 잃은 슬픔에 흐느껴 울다가 문득 한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어.. 2021. 1. 5.